건강 정보

영양제 종류별 과다 복용 증상(2)

빠방이s 2024. 5. 22. 08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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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비타민E

  • 1일 권장 섭취량 : 영양제 기준 12mg
  • 다른 지용성 비타민에 비해 몸에 쌓이더라도 독성은 적음
  • 피를 묽게하여 출혈량이 많아질 수 있고 혈소판 응집이 감소함.
  • 일부 암 치료제는 비타민E와 만나면 흡수가 저해된다는 결과가 있으므로 복용 전 의사와 상의 하는 것을 권장함.

2. 단백질 보충제

  • 1일 권장 섭취량 : 자신의 몸무게*0.8g
  • 이유 없는 더부룩함과 속쓰림 및 피부 트러블이 생김.
  • 변비,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1회 섭취량을 줄여야 함.
  • 간,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통풍, 고혈압, 당뇨 환자는 남는 단백질이 독소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함.

3. 유산균

  • 1일 권장 섭취량 : 100억마리 이하
  • 고함량 유산균을 처음 복용할 때 설사나 변비가 발생할 수 있음.
  • 양을 줄여 복용하면 개선될 수 있음.
  • 자가면역질환, 대장암, 크론병 등 면역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주의해야 함.

4. 프로폴리스

  • 1일 권장 섭취량 : 17mg
  • 한꺼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면 메스꺼움, 복통,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.
  • 소화제를 복요한 경우 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함.
  • 벌꿀, 꽃가루 알러지, 천식이 있는 사람은 프로폴리스 섭취 후 기도가 붓거나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.

5. 비타민B군

  • 빈 속에 먹으면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음.
  • 멀미가 있는 사람은 영양제 섭취 후 바로 차를 타면 멀미가 더 심해짐.
  • 늦은 시간 또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에너지 대사가 급격하게 상승해서 불면증이 생길 수 있음.

6. 비타민C

  • 1일 권장 섭취량 : 최소 100mg
  • 비타민C는 권장 섭취량보다 많이 먹어도 특별한 부작용은 없음.
  •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어 식사 직후에 복용이 좋음.
  • 남는 비타민C는 시간이 지난 후 배출되지만 요로 결석이 잘 생기는 사람은 자주 섭취 시 위험성이 높아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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