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고현장 원거리 촬영 사고지점의 20~30m 거리를 두고 다각도에서 촬영 사고 진행 방향과 차선의 위치가 파악되도록 촬영 사고 부위 근접 촬영 사고 부위의 파손된 정도를 근접 촬영 차량 속도 추정 및 과실 판가름을 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됨 차량 바퀴 모양 촬영 사고 시 바퀴가 돌아가있는 방향 촬영 과실 및 피해자, 가해자를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가 됨 사고 주변 파변 자잘한 파편이라도 차량이 부딪힘에 의한 증거물이 됨 과실 판단에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음 차량 핸들 모양 촬영 바퀴 돌아간 방향과 마찬가지로 핸들도 촬영 핸들이 얼마나 어떻게 돌아갔는지 방향성이 보이도록 촬영 도로 주변 상황 도로명, 신호등, 주행표시 등 함께 촬영 과실 적용 범위를 정확하게 판정하는데 도움이 됨 블랙박스 유무 사진 사고 시..